구글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일까..
사실 구글만큼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는 기업도 드문 것 같다.
검색서비스에서 출발한 이 기업은 이제 자사의 서비스만으로도
기존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대표적인 게 크롬OS를 탑재한 넷북..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반한 구글의 서비스들은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고려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업체이지만 직접 설계한 서버를 운영하는 등
필요한 하드웨어 관련 기술도 확보한 상태여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언제든지 자사의 서비스에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비록 초기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곤 있지만, 스마트폰의 미래로 평가되는 안드로이드폰이 대표적인 예다..
이제는 자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버즈를 공개한 데 이어서 무려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ISP 서비스까지 테스트에 나선다고 한다.. 독자적인 유선인터넷망의 구축이 완료된다면 과연 어떤 시너지가 발생할지 궁금하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Free Wipi zone을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는데다가 여기 합리적인 가격(아마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으로 유선 인터넷까지 제공한다면... 극단적으로는 '인터넷=구글서비스'인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서관에서 크롬 넷북과 안드로이드폰을 쓰며, 지하철에서 gPad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문서작업, 일정관리, 소셜네트워킹, 메일 확인, 주변 지도 검색, 뉴스보기 등등등...
구글이 꿈꾸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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