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 선물을 해드렸다.
아버지껀 휴고보스 넥타이.. 아무리 휴고보스지만.. 넥타이가 이렇게 비싸다니 ㅠ 
20% 할인 받아도 15만원이다.. 
매장직원은 제냐 직원인가 싶을 정도로 제냐를 추천하던데 솔직히 별로;; 알마니꺼도 디자인이내가 매기엔 괜찮지만 아버지가 매기엔 너무 사장님꺼 아닌 것 같아서 보류.. 

아머니껀 샤넬 울트라 꼬렉시옹 주름 개선 세럼..
신세계 본점에서 직접 구매했는데 요새 샤넬에서 미는 신제품이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듯하다.. 어머니가 샤넬을 좋아하셔서 이번에는 세럼이랑 아이크림 같이 사서 드리려고 했는데 세럼이 너무 비싸서 이번에는 아이크림은 제외 ㅎ;; 다음에 선물해드릴게요 ^^

할머니께는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한과세트(시은이가 선물해줌ㅎ 고마워 ^^)랑 포도씨유 선물세트랑 교직원에게만 판매된다는 시가 4만원짜리 '고대참기름'을 드렸더니 좋아하신다 ㅎ

양손 가득히 선물을 준비해서 집에 내려오니 기분이 좋다.
표를 못구해서 4만원짜리 입석(입석이 왜이렇게 비싸 ㅠ)타고 트렁크에 앉아서 왔지만..
힘들게 내려온 보람이 있는 듯ㅎ

부모님 선물드리려고 내가 사고 싶은 거 안쓰고 여자친구한테도 조금 소홀했는데..
집에 내려오니 내 동생은 된장질이었다... 졸업여행 갔다가 사온 TISSOT시계..
나는 군대에서 차던 G-Shock.. 아직도 차고 있는데 ㅋㅋ
자기 장학금 받아서 산거라곤 하지만.. 왠지 배아프다 ㅠ
부러우면 지는거다ㅋ


선물사려고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에..루이뷔통 매장에 들어갔는데 정말 이쁜 지갑을 발견했다..
다른 매장도 둘러보았지만 확실히 품질은 루이뷔통이 최고인듯.. 물론 가격도 그만큼 비싸지만.. 개인적으로 각인 서비스가 무척 끌렸다.ㅎ
내가 지갑을 자주 잃어버리기 때문에 비싼 지갑 쓸 생각은 없지만.. 선물용으로는 좋은 듯하다. 
나중에 선물해드려야지 ㅎ
Posted by Rising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