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나긴 2차 유예생활이 끝이 났다.
결과는 2달 뒤에 나오지만... 그동안 공부한걸 후회없이 쓰고 나왔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뭐 사실.. 감사는 날 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모두들 마찬가지 일테고.
이제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면 뭘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
작년 2차시험 뒤에는 정말 원없이 놀았는데.. 이번 방학에는 그러기 힘들것 같다..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나가야 하는 시기이고..
부모님이 나한테 거는 기대도 점점 커져가니깐..
지훈이도 이제는 인턴으로 일하게 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 시작하니깐..
나도 그에 못지 않게 듬직한 아들이 되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