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의 길고긴 수험생활이 끝났다.
비록 2과목이지만 많이 초조하고 불안했는데 생각외로 고득점으로 합격해버렸다.
스스로를 믿었지만 내 곁에 있어준 사람들이 기원해준 덕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 더해서 삼정회계법인도 합격.
좋은 일은 연이어 일어난다는게 사실인것 같다.
로또라도 사봐야 겠다.. ㅎ

자만하지 말고 이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남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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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 8:00 : 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뉴스 보기
 8:00 ~ 9:00 : 학교와서 AP News 듣기
 9:00 ~17:00 : 학교 수업 열심히 듣기
18:00 ~22:00 : CFA 공부 열심히 하기!! 아자!!

뭐 별거 없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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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내면적으로 성숙해왔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겉으론 티를 안내려고 많이 노력하고, 껄끄러운 사람들과 같이하는 자리를 만들지 않으려 하지만,
속으로 생각했을 때의 그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다.
그 거부감 때문에 내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낀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같이 하는 건 축복이다.
하지만 앞으로 내가 만날 사람들이 항상 지금의 친구들과 같은 사람들은 분명 아니니깐..
스스로의 대처요령 조금씩 터득해 나가야 할 것 같다.
겉으로의 행동뿐만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거부감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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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나긴 2차 유예생활이 끝이 났다.
결과는 2달 뒤에 나오지만... 그동안 공부한걸 후회없이 쓰고 나왔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뭐 사실.. 감사는 날 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모두들 마찬가지 일테고.

이제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면 뭘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
작년 2차시험 뒤에는 정말 원없이 놀았는데.. 이번 방학에는 그러기 힘들것 같다..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나가야 하는 시기이고..
부모님이 나한테 거는 기대도 점점 커져가니깐..

지훈이도 이제는 인턴으로 일하게 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 시작하니깐..
나도 그에 못지 않게 듬직한 아들이 되야지 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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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힘내자..
Posted by RisingDream
사람은 원래 끼리끼리 살아가는 거잖아.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애써 눈치보면서 부대끼면서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만큼 힘든 건 없잖아.

직장에서의 생활은 다른 문제니깐 그렇다치더라도..
학교나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간관계 맺어가는 건 내 체질이 아닌 것 같다.
항상 웃는 모습 밝은 모습, 같이 있으면 즐거워지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과 있게되면
나부터도 웃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적어도 일상생활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서로 배려할 줄 알고, 공손한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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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학기가 개강한다.
뭐 난 휴학생이지만. 그래도 다 같이 시작하는 기분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정신적 목표
1. 흐트러진 집중력 다시 키우기
2. 단기, 장기 목표 구체화하기

시간표
6:30~7:30 : EBS 귀가 트이는 영어 청취 및 복습
7:30~8:00 : DBR 구독
8:00~9:00 : 출근 준비 후 출근
9:00~5:30 : 일하는 중간중간 재무회계 공부
6:30~10:00 : 재무회계, 회계감사 공부
10:00~11:00 : 집으로 와서 잘 준비
11:00~12:00 : Grammar In Use 공부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지키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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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에 산 내 노트북이 어느덧 사용한지가 2년이 다 되었다..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부족한 것 없이 잘 사용했는데
Windows7을 설치하고 나서 조금의 버벅거림을 보여 
Ram을 3Gb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리고 이제는 하드 용량이 고갈되어서
하드 디스크를 교체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교체하면 컴퓨터가 조금 쾌적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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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소기업청장 표창장을 받으셨다.
전국에서 선택된 3명 중 한명 ㅎ

하지만 난..
난 오늘...
교환학생 떨어지고..
사물함도 떨어지고.. ㅠㅠ

교환학생은 토플 점수가 없어서 많이 불리할 걸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NUS가 경쟁률이 좀 쎘나 보다 ㅋ
사실 뭐.. 1,2,3,4,5 지원 모두 다 쟁쟁한 학교라..ㅋㅋ
다 똑같이 경쟁률이 쎘겠지..

난 왜 교환학생 떨어진 거보다 사물함 떨어진게 더 찝찝하지?
ㅋㅋ

이제 Plan B 진행!!


Posted by RisingDream
설날도 지나고..
교환학생 지원 준비하는 것도 끝났고..
시은이도 학기 시작해서 점점 바빠질 것 같고..
이제 내 생활이 점점 안정되어 가는 듯..

이제 슬슬 공부시간이나 늘여야 겠다..
2과목 남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피똥싸게 공부해야지..

Posted by Rising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