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Proud memories'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09/11/01 인간관계에 염증을 느낀다.
  2. 2009/10/03 살아가는 법..
  3. 2009/10/02 세계지식포럼 2009
  4. 2009/09/28 원래의 나로..
  5. 2009/07/14 설악엠티 준비물
  6. 2009/07/07 Respect
  7. 2009/06/26 탈진..
  8. 2009/06/16 이제 마지막..
  9. 2009/06/05 말이 너무 많다.
  10. 2009/05/21 이제 한달.
인간 관계에 염증을 느낀다.. 그냥 나랑 맞는 사람들만 만나고 다니고 싶다.. 의무감도 없이 책임감도 없이.. 원래 끼리끼리 노는 거니깐.. 적당히 적당히 주고 받는 거에 지치는 것 같다..
Posted by RisingDream

조금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내가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것을 비교하여
부족한 것을 부끄러워하고..
넘치는 것을 과시하게 될까봐..
걱정되고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다른 이들의 시선과 관심을 받기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것 이상을 탐하게 되고..
허영에 물들어서 화려한 것만 찾게 되고..
내 본모습을 망각하게 될까봐..
걱정된다..

나의 소박한 마음..
진실된 마음을 알았을 때..
'왜 이래.. 왜 이렇게 재미없어??'
라고 할까봐.. 걱정된다..

나는 언제나 거짓없이 솔직하게 나를 보여주려 노력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 노력들이 비수가 되어 내 등에 꽂힐까봐 걱정된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화려한 삶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삶..
나는 그런 삶을 그렇게 원하진 않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걸 원한다면
해주려 노력할 수 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점점 더 큰 것을 원하게 되어서..
처음의 소박한 행복이 어떤 건지 잊어버리게 될까봐..
그게 걱정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로 인해 불행하게 될까봐 걱정된다..

하지만...
웃을 수 있어..
왜냐하면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깐..
소중한 가족, 친구들....
그리고 너....

나에게 힘을 주는 소중한 사람....
그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는 인생..
살만한 인생인 것 같다.. ^^

Posted by Rising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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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사들.. 장난 아니다..
꼭 가고 싶지만 참가비가 후덜덜 ㅠㅠ
공짜로 가는 방법 없나??? ㅠㅠ
Posted by RisingDream
그동안 정신없이 지내면서..
한때는 정신줄도 놓고..
개념도 놓고..
그때그때 느낌 가는대로 육감적으로..
단순하게.. 자그마한 즐거움을 쫓아온 것 같다...
이제는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누군가보다는..
스스로를 위해서..
하나씩 하나씩 다시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헝클어졌던 것들을 하나씩 다시 정돈하자..
이제는 다시 슬퍼하지 말고..
인상 찡그리지도 말고..
얼굴에 주름이 깊이 패여도 좋으니깐
신나게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지내자..
화이팅!!
Posted by RisingDream
식단

17 저녁 : 김치찌개
18 아침 : 참치찌개     점심 : 주먹밥     저녁 : 3분요리(카레 등)
19 아침 : 3분 국     점심 : 라면

쌀 : 개인당 5끼 분량
김치 : 찌개용 2개, 반찬용 3개
참치 : 통조림 3개 정도
3분요리 : 6인 분량
3분국 : 6인 분량
라면 : 6개
짜먹는 고추장 : 1개
오이 : 5개
주먹밥 재료 : 4인분
간식거리 : 초콜렛, 양갱, 사탕
물티슈

조장 준비물 : 손전등, 물티슈, 비닐봉지, 모기퇴치팔찌, 등산지도
개인 준비물 : 옷가지, 속옷, 슬리퍼, 바람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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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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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할 것 같다.
나는 말이지...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정작 나를 넘어서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내 안에 보기 싫은 내가 너무 강하다.
나를 압도한다..

1년동안 너무 지쳤어..
쉬고 싶다..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면
미칠듯이 부럽다..

아.. 이틀만 참자..
Posted by RisingDream
진짜 마지막이다..
1여년의 노력이 헛되질 않길..
더 큰 자신감을 얻을수 있도록..
화이팅!!
Posted by RisingDream

말이 너무 많다.
말이 많아서 뭐할래?

정신 똑바로 차리자..

Posted by RisingDream
이제 한달..
다시 잠이 안오기 시작했다..
자려고 누으면 심장이 콩닥콩닥거려서 잠이 안온다..

1차보는 전날까지 날 괴롭혔던.. 그 후달림..
오랜만에 느끼고 있다..

왠지 반갑다..
변태스러운가? ㅋ

사람은 극한의 상황에서 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고 믿고 있다.
잠이 안온다는 건.. 내가 점점 극한의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 떨리는 이 느낌을 잊지말고
한달동안.
빡세게 달려보자.
몸이 부서질 때까지.
정신이 혼미해질 때까지..
그러다 보면 초능력이 나오겠지..
Posted by Rising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