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ETC.2010/03/02 15:19

ATI Radeon™ Xpress 1250 (for Intel) - Specifications 

Specifications

CPU Interface

  • Supports the Intel Pentium M, Celeron M, Yonah and Merom processors.
  • Supports Intel Hyper-Threading Technology.

Memory Interface

  • DDR2-400, -533, -667, -800 SDRAM.
  • Up to 16 GB of system memory.
  • Unified Memory Architecture, with 16 to 512 MB of the main memory configurable as display memory.

PCI Express® Interface

  • Compliant with the PCI Express 1.1a Specifications.
  • One x16 graphics interface.
  • Up to 6 x1 PCI Express general purpose links.

3D Acceleration Features

  • 3D Texture support, including projective 3D textures.
  • Complete 3D primitive support: points, lines, triangles, lists, strips and quadrilaterals and BLTs with Z compare.
  • Anti-aliasing using multi-sampling algorithm with support for 2, 4, and 6 samples.
  • New generation rendering engine provides top 3D performance.
  • Support for OpenGL format for Indirect Vertices in Vertex Walker.
  • Full DirectX® 9.0 support (Vertex Shader version 2.0 and Pixel Shader version 2.0)
  • Support for up to 512b per pixel formats (4 color case).

2D Acceleration Features

  • Highly-optimized 128-bit engine, capable of processing multiple pixels per clock.
  • Hardware acceleration for ClearType font rendering.
  • Game acceleration including support for Microsoft's DirectDraw: Double Buffering, Virtual Sprites, Transparent
  • Blit, and Masked Blit.
  • Supports a maximum resolution of 2048x1536 @ 32bpp (driver-limited).

Motion Video Acceleration Features

  • Enhanced MPEG-2 hardware decode acceleration.
  • Provides dramatically reduced CPU utilization without incurring the cost of a full MPEG-2 decoder.
  • MPEG-4 simple profile support.
  • Hardware acceleration for H.264 playback.
  • Hardware acceleration for WMV9 playback.
  • Supports top quality DVD and time-shifted SDTV/HDTV television playback with the lowest CPU usage.

Multiple Display Features

  • Dual independent displays: LCD/CRT, LCD/TV, LCD/HDMI, LCD/LCD
  • Resolution, refresh rates, and display data can be completely independent for the two display paths.
  • Both display controllers support true 30 bits per pixel throughout the display pipe.
  • Both display paths support VGA and accelerated modes, video overlay, hardware cursor, hardware icon, and palette gamma correction.
  • Supports both interlaced and non-interlaced displays.

TV Out

  • An integrated TV encoder from ATI's Xilleon™ products, with an on-chip DAC.
  • Supports Macrovision 7.1 copy protection standard (required by DVD players).
  • Supports all standard resolutions for RGB-based TVs.
  • Supports the following formats of YPbPr component output: 480i, 480p, 576i, 576p, 720p, and 1080i.

HDMI

  • Supports a TMDS interface, enabling HDMI 1.2.
  • 1650 Mbps/channel† with 165 MHz† pixel clock rate per link.
  • HDCP 1.1 support on data stream with on-chip key storage.*

Power Management Features

  • Fully supports ACPI states S1, S3, S4, and S5.
  • Clocks to every major functional block are controlled by a unique dynamic clock switching technique.
  • Self-refresh DDR2 SDRAM in Suspend mode.
  • Supports ATI PowerOnDemand™, PowerExpress™, PowerPlay™ (enhanced with the new PowerShift™ feature).
  • Support dynamic lane reduction for the PCI-E interfaces, adjusting to the task the number of lanes employed.

Universal Connectivity

  • 10 USB 2.0 ports
  • SATA Gen 2 PHY support at 3.0Ghz with E-SATA capability
  • 4 ports SATA AHCI controller supports NCQ and slumber modes
  • ATA 133 controller support up to UDMA mode 6 with 2 drives (disk or optical)
  • TPM 1.1 and 1.2 compliant
  • ASF 2.0 support for manageability control
  • HPET (high precision event timer), ACPI 3.0, and AHCI support for Windows Vista
  • Power management engine supporting Intel platforms and forward compliant to MS Windows Vista
  • UAA (universal audio architecture) support for High-Definition Audio and MODEM
  • PCI v2.3 (up to 6 slots)
  • LPC (Low Pin Count), SPI (new flash bus), and SM (System Management) bus management and arbitrations
  • "Legacy" PC compatible functions, RTC (Real Time Clock), interrupt controller and DMA contro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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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TC.2010/02/11 09:40
구글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일까..
사실 구글만큼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는 기업도 드문 것 같다.
검색서비스에서 출발한 이 기업은 이제 자사의 서비스만으로도 
기존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대표적인 게 크롬OS를 탑재한 넷북..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반한 구글의 서비스들은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고려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업체이지만 직접 설계한 서버를 운영하는 등
필요한 하드웨어 관련 기술도 확보한 상태여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언제든지 자사의 서비스에 접속이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비록 초기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곤 있지만, 스마트폰의 미래로 평가되는 안드로이드폰이 대표적인 예다..

이제는 자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버즈를 공개한 데 이어서 무려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ISP 서비스까지 테스트에 나선다고 한다.. 독자적인 유선인터넷망의 구축이 완료된다면 과연 어떤 시너지가 발생할지 궁금하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Free Wipi zone을 구축하여 서비스하고 있는데다가 여기 합리적인 가격(아마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으로 유선 인터넷까지 제공한다면... 극단적으로는 '인터넷=구글서비스'인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서관에서 크롬 넷북과 안드로이드폰을 쓰며, 지하철에서 gPad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문서작업, 일정관리, 소셜네트워킹, 메일 확인, 주변 지도 검색, 뉴스보기 등등등...

구글이 꿈꾸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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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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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TC.2010/02/11 09:07
왠지 어제부터 gmail 로딩이 조금 길다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 메일 확인하러 gmail 들어가니 버즈.. 뭥미? ㅎ
facebook과 비슷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로딩시간 길어져서 별로 좋지 않고~
facebook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상태에서
굳이 버즈를 써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인터페이스가 불편해 보인다..ㅎ

뭐.. 써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의 무리수가 아닌가 싶다..
facebook이 야후로 넘어간 마당에 마땅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가 없는 구글이
자사 서비스를 개발한 것 같은데..
이게 생각처럼 활성화될지는 의문이다..

뭐 facebook으로부터의 이전서비스 같은 걸 제공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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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글,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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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TC.2010/02/01 23:01
           ㅎㄷㄷ, 자전거에서 빵 터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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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Tennis2009/07/04 12:43

 
체중이 완전히 앞에 실려 있고.. 허리 회전도 자연스럽다...
팔로우스윙이 끝나고 손목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것도 편해 보이고..
난 언제 저렇게 칠수 있으려나..

Posted by Rising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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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Literature2008/04/16 10:48

(마지막에 이어져서)

그녀의 무덤 앞에 섰을 때, 나는 다시 죄책감을 느꼈다. 그녀의 슬픔을 감싸주지 못했고, 이해하려 노력하지도 않았다.

내가 그녀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게 된 것은 한나 무덤 근처에서 우연히 만난 어떤 부인에게서였다. 그녀는 한나가 베를린으로 와서 지멘스에서 일할 때 같은 기숙사에 있었고, 한나의 유일한 친구였다.

그녀에게서 듣게 된 한나의 이야기는 내가 한나의 슬픔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죄책감을 덜어주진 못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군인이었고, 매춘부였던 술집여자와 결혼을 하였다. 그들에게 그녀는 의도하지 않은 존재였다. 그들은 한나를 가족으로 돌보지 않았다. 다만 죽지 않게 키웠을 뿐이었다.

그녀가 13살 때였다. 또래 여자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녀는 학교 앞 길가에 떨어진 고철들을 모으면서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날 배운 노래와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녀는 한참동안 서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고철들을 많이 모으지 못하면 혼날 것이 분명하지만 가만히 서서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는 그녀의 부모에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그들은 한나를 사정없이 때렸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못하게 잔혹하리만큼 심하게 때렸다.

한나는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녀의 부모는 대신 그녀에게 일을 시켰고 일을 하지 않으면 음식을 주지 않았다. 그들에게 교육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했다.

몇 번은 한나가 길가에 떨어진 책을 주워서 부모 몰래 글자 연습을 했다. 그녀는 글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너무나 강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사정없이 대했고, 갈수록 심해졌다.

그녀의 부모들 또한 글을 몰랐다. 한나에게도 글은 금기였다. 그들은 그녀가 똑똑해지지 않기를 바랬고, 그녀는 그렇게 보여야 했다. 한나는 스스로를 보호해야 했다. 그녀는 더욱더 그들에게 순응했고, 글은 그녀에게 절대 다가갈 수 없는 공포로 각인되었다.

몇 년 뒤 한나는 혼자가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인 술집여자가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그녀의 아버지가 총을 들고 그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비극이 일어났고, 그녀의 아버지도 그곳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한나는 다음날 집을 떠났다. 무엇인가 계획이 있어서 떠난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곳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내면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부모의 죽음은 그녀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한나는 여전히 자신을 보호해야만 했다.

나는 한나의 직장 동료가 가고 난 뒤에도, 한나의 무덤 앞에 한참을 있다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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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Music2008/01/26 12:52

iPod Nano 3rd 를 산지 이제 3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리고 ex90을 산지는 이제 2달 정도? 지금까지 사용하고 나서 점수를 매기자면 100점 만점에 90점 정도 될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사용한 오디오 기기 중에 iPod Nano는.. 디자인이나 다른 부분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음질에 있어서는 기대 이하였다. 지나치게 플랫한 느낌... 이퀼라이저를 쓰지 않은 노멀음은 아주 깨끗하고 코원에 비해서도 전혀 뒤지지 않았지만, 음장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음의 풍부함이 아주 부족했다.

처음에 iPod에 물려서 들은 이어폰은 Panasonic HJE70이었는데, iPod과의 매칭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내가 선호하는 음은 풍부한 저음과, 부드럽고 부각되는 중음, 해상력 높으면서도 다른 음과 조화가 되는 고음이다. HJE70은 EQ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고음성향이 아주 강하다. 하지만 EQ를 사용해서 저음 부분을 강조해주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저음을 들려준다. 그래서 Sony CDP를 음악을 들을 때는 가장 좋아하는 이어폰이었지만 iPod에서는 많이 실망스러웠다. iPod에는 User EQ가 없어서 세밀하게 조절하기 힘든 단점이 있지만 아주 많은 Preset이 있어서 나름 원하는 음을 내게 만드려고, Bass Boost 와 Treble Reduce, Acoustic을 번갈아가면서 설정하면서 들어봤지만 만족하기는 힘들었다.

iPod Nano에는 EQ 설정시 저음부분을 강조하면 차잘음이 나는 버그(?)가 있는데, Bass Boost, Acoustic을 설정하면 이 차잘음 때문에 음악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로 Treble Reduce를 사용했는데, 이걸로는 도저히 HJE70의 풍부한 저음을 살릴 수가 없었다.

HJE70 다음으로, B&O A8, Audio Technica CM7 등등 집에 있는 모든 이어폰을 총 동원해서 들어봤지만 모두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이어폰을 하나 더 새로 지르기로 마음 먹고 가게에 가서 주인 눈치밥 먹으면서;; 새로 나온 이어폰 전부를 iPod에 물려서 들어봤다..

처음에 눈에 들어온 이어폰은 Boss Tripod. 유닛 부분이 실리콘 재질로 덮혀 있어서 착용감이 아주 좋았고 지금까지는 들어보지 못한 무지막지한 저음에 끌렸지만 단지 그것뿐이었다.. 고음이 완전 묻혀버리고;; 12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음질은 기대 이하..

다음은 SHURE e2c와 e3c.. 정말 만족스러웠다.. 정말 사고 싶어서 지갑까지 열었으나 마지막에 포기.. 음질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매장 직원의 거짓말이 너무 마음에 걸렸다. 제품명도 제대로 모를뿐더러 SHURE 제품은 한국에 정식 유통되지 않는다며 미국에서 밀수해왔다고 구라를 치는데;; 어이상실 ㅋ;; 게다가 벌크 제품이라고 케이스, 추가 슬리브, 품질 보증서 등등도 없이 그냥 이어폰만 주는데... 한두푼이 주고 사는게 아니라 도저히 믿음없이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옆에 있던 ex90을 들었는데, SHURE 보단 못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점원이 양심이 찔렸던지 4만 5천원에 싸게 줬다.) 해서 그냥 구입.. 유닛이 예전 888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편이고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반커널형이라 차음성이 다른 커널이어폰에 비해 좀 부족하지만 착용감은 아주 좋다. 귀에 꽂고 시간이 지나면 이어폰을 꽂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한동안 EQ를 노멀에 놓고 계속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음이 조화가 잘되고 저음도 풍부해서 좋았으나, 고음이 너무 묻혀버리는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계속 들었지만 결국엔 포기.. 한때 iPod을 팔아버리고 다른 걸 살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계속 듣다보니 적응이 되더라;; 그리고 iPod EQ는 차잘음이 많이 나서 사용하기가 좀 꺼렸었는데, Treble Boost EQ는 상당히 괜찮았다. EQ를 쓰니 고음부분이 상당히 많이 살아나서 내가 원하는 음색을 어느정도 내기 시작했다. 물론 고음부분이 통통 튀면서 날카로운 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August Rush OST 'Ritual Dance'로 HJE70과 비교했는데 HJE70의 압승)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고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iPod 유저 중 음질에 민감하지만 아주 비싼 돈을 투자할 생각은 없는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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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Health2008/01/16 21:47

3개월 전부터 갑자기 나기 시작한 여드름....
태어나서 이렇게 심하게 난 적은 없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된건지 영문을 알수가 없어 ㅠ_ㅠ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대처해오다, 피부과에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클렌징 파우더랑 케어젤이랑 컨트롤 스킨을 가져왔다... 이제 좀 진전이 있으려나? 에휴;;;

Enzyme Power, Dr, eslee anti-sebum intensive care gel, control skin..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는데, 피부과 전문의 병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효과는 아주 좋다고 한다.. 다만 가격이 아주 좀... 그렇다;;;;;  그래도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ㅋ

제발 피부야 다시 원래대로!!! 좋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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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Tennis2007/01/06 18:59
Wilson Prostaff 6.0
많이 상했지만, 오래된 친구인 마냥 편안함과 친근감을 주는 라켓이다.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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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Tennis2007/01/06 18:55

삼촌에게서 Dunlop Diacluster Rim 2.0 을 우연히 받게 된 지 4개월... 그러나 발목 인대 파열로 3개월 동안 이 라켓을 고이 보관해 오기만 하는 아픔을 겪게 되었다.. ㅠ_ㅠ 하지만 드디어 라켓의 봉인을 풀고 사용해 본 결과... 나에게 정말 잘 맞는 라켓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전에 쓰던 Wilson Pro Staff 6.0 에 비해 파워는 약간 부족하지만, 컨트롤, 안정성, 조작성 등 모든 부분에서 나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 라켓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조윤정 선수의 싸인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 이 라켓에는 알로파워가 매어져 있었는데, 텐션이 정말 약했다. 세로줄 제일 밑 두줄에 약간 힘만 줘도 서로 붙을 정도로.. 이렇게 낮은 텐션으로 어떻게 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프로는 뭐 아마추어랑은 다르니깐...


하지만 나는 아마추어고.. 알로파워가 좋긴 하지만;; 너무 낮은 텐션으로는 칠수가 없었으므로, 동대문 Tennis Sqaure에 가서 나에게 맞게 튜닝(?)했다. Toalson Ultimate Hybrid를 텐션 55로 매고, 내가 좋아하는 Head Xtreme Track 을 감았다.(사진에 있는 건 1000원짜리 싸구려 그립이다. 그립을 다 써버렸는데, 급하게 살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라켓은 다른 Dunlop 라켓과는 다르게, 그립이 많이 얇은 편이다. 헤드라켓과 비슷한 정도? 그래서 Xtreme Track 그립이 오버그립치고는 조금 두꺼운 편인데도 상당히 얇은 느낌을 받았다. 지금까지 계속 Prostaff 6.0 을 써온터라 처음에는 그립에 적응이 안되었지만, 기본그립이 쿠션이라서 칠수록 점점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6.0 보다는 손이 좀 편한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난 그래도 Prostaff 6.0 의 그 묵직한 그립감이 좋다 ㅠ_ㅠ..


자.. 이제 시타내용으로 Go. Go.. 이 라켓 무게는 310g 으로 prostaff 6.0 보다는 무려 40g이나 가볍다. 게다가 head light라서.. 실제로는 더 가볍게 느껴진다. prostaff 6.0 도 head light이기 때문에 라켓을 바꿔도 적응하는게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그래서 들리는 소문으로는 prostaff 6.0 에서 diacluster rim 2.0 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Head light 의 특성상 조작성이 매우 좋다. 그리고 라켓 무게가 가벼운 만큼 Swing Speed 도 빨라진 편이다. 솔직히 pro staff 6.0 은 너무 무겁다;;; 스트로크에서는 분명 prostaff 6.0 이 훨씬 파워도 있고, 묵직한 느낌의 공을 칠수 있지만, 안정성과 컨트롤이 뛰어나서 더 나은 플레이스먼트를 구사할 수 있었다.. top spin이 더 용이해서 상대방 베이스라인 바로 앞에 떨어지는 공을 더 편하게 많이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공이 날리는 느낌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건 뭐.. 조금만 더 적응하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다.

서브에서는 이라켓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 Flat, Top Spin, Slice, Twist 등 다양한 구질의 서브를 비교적 편안하게 안정되게 넣을 수 있었다. 공이 휘는 정도가 prostaff 6.0 과 비교해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발리에서는 무난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원래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주로 했다. 단식을 주로했기 때문에 서비스라인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자유로웠는데,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복식을 많이 하게 되다보니, 발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되었다. 근데 이전 prostaff 6.0으로는 발리가 너무 힘들었다. 내가 원래 발리가 취약한 것도 있지만, 라켓 자체가 도와주질 않았다. 내가 130%를 해야, 실제로 100%를 보이는 정도? 근데 이 라켓은 6.0에 비해 발리에 있어서 훨씬 나은 것 같았다. 복식 때 발리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 더 연습해야지 ㅋㄷ

이상 Diacluster Rim 2.0 에 대한 사용기...
Posted by Rising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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