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에 대해 동조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오늘 올라온 논설을 읽어보면 글 자체는 참 크리티컬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논쟁을 즐긴 소피스트처럼.. 상대방의 논리적 오류를 비꼬면서 꼬집는게 흥미롭다.
뭐 여기에도 여러가지 논거들의 적격성이라든가 여러 말이 있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MBC가 여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한다면 흥미로울 것 같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12일 대기업의 지상파 지분 소유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미디어 관련법 개정에 반대입장을 밝혀온 MBC에 대해 “대기업이 방송하면 안되는 사회악이면 대기업 광고를 방송하지 말라”며 “계속 대기업을 사회악이라 주장할 것인지, 대기업이 방송참여하면 방송을 망치는 세력이라고 주장할 것인지 방침을 밝히라”고 밝혔다.
오늘 올라온 논설을 읽어보면 글 자체는 참 크리티컬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논쟁을 즐긴 소피스트처럼.. 상대방의 논리적 오류를 비꼬면서 꼬집는게 흥미롭다.
뭐 여기에도 여러가지 논거들의 적격성이라든가 여러 말이 있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MBC가 여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한다면 흥미로울 것 같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12일 대기업의 지상파 지분 소유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미디어 관련법 개정에 반대입장을 밝혀온 MBC에 대해 “대기업이 방송하면 안되는 사회악이면 대기업 광고를 방송하지 말라”며 “계속 대기업을 사회악이라 주장할 것인지, 대기업이 방송참여하면 방송을 망치는 세력이라고 주장할 것인지 방침을 밝히라”고 밝혔다.
뉴라이트는 논평에서 이같이 밝힌 뒤 “MBC가 3월말까지 방침을 밝히지 않는다면, 광고금지권유운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것은 일방적인 광고불매운동과는 달리 적법한 법의 테두리에서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라이트는 또 “MBC의 전체구성원 목소리를 일부 강성 노조가 대변해서는 안된다”며 “MBC의 현재 소유구조가 타당한지에 대해 MBC 전체사원 대상 여론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라”고 압박했다.
뉴라이트는 “민주화 열기 속에 MBC쪽도 민영화만이 살 길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MBC의 태도는 정반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의 손에 방송사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고, 천박한 상업주의가 공영성을 훼손시킨다는 주장도 한다”며 “광고주의 입김에 자유로울 수 없으면서도 광고를 상업주의라 부르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일부 학자들이나 노조, 언론단체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라이트는 “MBC는 대기업 때문에 살아난 방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원래 70%가 대기업 소유였던 MBC, 대기업의 돈으로 기사회생한 MBC가 대기업을 비판하고 있으니 엄청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969년 MBC 텔레비젼이 개국한 뒤 회사의 경영이 매우 어려워지자 MBC는 경영합리화를 위해 주식의 70%를 대기업으로 하여금 강제 인수토록했다”며 “당시 이렇게 마련된 7억원으로 빚을 상환해 MBC경영은 정상화의 궤도에 들어섰지만 대기업들이 떠안은 MBC주식은 배당도 받지 못하고 의결권도 없고 매각할 수도 없었다. 1980년 언론통폐합을 단행하면서 쌍용화재, 현대 등 대기업 11개가 갖고 있던 MBC 주식 70%를 정부가 KBS로 환수했다”고 설명했다.
뉴라이트는 “장사가 안되면 대기업에게 손 벌리고 주식 강매하고, 장사 잘되면 대기업반대야 말로 사회악”이라며 “요새 광고가 없어서 매우 어렵다고 하니 얼마 안 가서 MBC가 대기업들에게 광고달라고 손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도 같다. 하긴 1인당 연봉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하니 광고가 조금만 안 붙어도 엄청난 손실이 날 것”이라고 비꼬았다.
뉴라이트는 “MBC여, 자신들의 급여가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 좀 하고 떳떳하다면 대기업광고 받지 마라”며 “MBC 시사, 보도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적개심에 가득찬 눈으로 사회를 보는 것 같아 섬찟할 때가 있다는 국민들의 원성의 전화가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로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뉴라이트는 또 “MBC의 전체구성원 목소리를 일부 강성 노조가 대변해서는 안된다”며 “MBC의 현재 소유구조가 타당한지에 대해 MBC 전체사원 대상 여론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라”고 압박했다.
뉴라이트는 “민주화 열기 속에 MBC쪽도 민영화만이 살 길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MBC의 태도는 정반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의 손에 방송사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고, 천박한 상업주의가 공영성을 훼손시킨다는 주장도 한다”며 “광고주의 입김에 자유로울 수 없으면서도 광고를 상업주의라 부르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일부 학자들이나 노조, 언론단체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라이트는 “MBC는 대기업 때문에 살아난 방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원래 70%가 대기업 소유였던 MBC, 대기업의 돈으로 기사회생한 MBC가 대기업을 비판하고 있으니 엄청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969년 MBC 텔레비젼이 개국한 뒤 회사의 경영이 매우 어려워지자 MBC는 경영합리화를 위해 주식의 70%를 대기업으로 하여금 강제 인수토록했다”며 “당시 이렇게 마련된 7억원으로 빚을 상환해 MBC경영은 정상화의 궤도에 들어섰지만 대기업들이 떠안은 MBC주식은 배당도 받지 못하고 의결권도 없고 매각할 수도 없었다. 1980년 언론통폐합을 단행하면서 쌍용화재, 현대 등 대기업 11개가 갖고 있던 MBC 주식 70%를 정부가 KBS로 환수했다”고 설명했다.
뉴라이트는 “장사가 안되면 대기업에게 손 벌리고 주식 강매하고, 장사 잘되면 대기업반대야 말로 사회악”이라며 “요새 광고가 없어서 매우 어렵다고 하니 얼마 안 가서 MBC가 대기업들에게 광고달라고 손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도 같다. 하긴 1인당 연봉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하니 광고가 조금만 안 붙어도 엄청난 손실이 날 것”이라고 비꼬았다.
뉴라이트는 “MBC여, 자신들의 급여가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 좀 하고 떳떳하다면 대기업광고 받지 마라”며 “MBC 시사, 보도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적개심에 가득찬 눈으로 사회를 보는 것 같아 섬찟할 때가 있다는 국민들의 원성의 전화가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로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