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다이어리 속지 no.2 - 미래계획 (1 year, 가로형식)

프랭클린 플래너를 구입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미래계획'이다. 1페이지에 1년 12개월을 나눠서 계획을 적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인데, 나름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계획들을 월별로 그냥 써놓을 수만 있게 되어 있어서, 시간 흐름 선상에서 계획들을 배치하는 것에는 좀 곤란함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다 만든게 밑의 속지이다.
기존 프랭클린 플래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가로형식으로 만들었다. 2번째 사진을 보면 내가 사용한 것이 있는데 위의 선에는 특별한 일자(시험 등등)을 기록하고 밑의 선에는 위의 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을 설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결과, 계획 수립하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었다. 물론 내가 만든거라서 그렇겠지만 ㅋ;
플래너 제일 앞에 월별 계획 수립하는 곳 앞에 끼어넣고 사용하면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그리고 2번째 사진의 누런 속지는 약간 한지 느낌이 나는 종이로 만들었는데, 이는 교보문고 다이어리 DIY 코너에 가면 한 묶음에 1,500원에 살 수있다. 아마 50장 정도?;; 맞을거다.. 프랭클린 플래너 Blank Page와 사이즈가 똑같고 Compact 사이즈에 맞춰서 구멍도 뚫어져 있다. 다만 안쪽 모서리가 둥그렇게 다듬어져 있지는 않은데 이건 Round Cutting Punch 로 깔끔하게 잘라버리면 된다. ^^
( 미래계획 1 Year 가로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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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플래너 속지 no.1 - 독서노트 (Clipping Note)

시중에서 독서 노트 속지를 구할 수가 없어서, 그냥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이쁘거나 깜직한 디자인은 아니고 그냥 쓰기 편하게 심플하게 만들었다.

되도록이면 프랭클린 플래너 기본 디자인을 따라가려고 했고 밑의 Copyright도 프랭클린 플래너 것 그대로 썼다.. (이것가지고 뭐라고 안 그러겠지?;;;;)

교보문고 같은 데 가면 프랭클린 플래너 Blank Page를 판다. 말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빈 속지인데, 바인더 구멍이 뚫어져 있고 다른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처럼 속지 안쪽 아래위 양 모서리가 둥글게 다듬어져 있다. 이걸 사서 프린터에 집어넣고 뽑으면 된다. 다만 가격이 100장에 4,000원으로 좀 비싼편.. 보통 A4용지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Blank Page에 비해 질이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A4용지는 아무거나 사면 안되는게, 간혹 질나쁜 중성지를 사게 되면 쓰면서도 짜증난다;; 때문에 좀 비싸더라도 Blank Page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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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싸다고 생각되면 괜찮은 종이 가지고 학교 앞 복사집으로 가서 사이즈를 말한 다음 제단해 달라고 하면 된다.(일반 Compact 사이즈는 108 * 172mm이다) 좀 좋은 데는 구멍까지 뚫어준다 ㅋ.. 그리고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고 싶다면 Round Cutting Punch를 쓰면 되는데, 이것도 교보문고나 1300K 같은 데서 살수 있다. 가격은 7,000원에서 10,000원 정도?
Posted by RisingDream